김택형, 오늘도 승리 미소가 절로 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3 17: 13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4-1로 NC 다이노스에 승리한 후 김택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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