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답답한 마음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03 17: 20

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KIA 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배트를 내려치고 있다. 2022.04.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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