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이것이 끝내기의 시원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3 18: 1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키움은 전병우가 끝내기 안타로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후는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연장 10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때 전병우가 끝내기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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