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푸이그! 우리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3 18: 2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키움은 전병우가 끝내기 안타로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후는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연장 10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때 홈을 밟은 푸이그가 전병우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