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 따뜻하게 야구하기 딱 좋은 날씨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6 16: 56

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이학주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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