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병살 유도해서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19: 2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2루 LG 루이즈를 2루수 앞 병살타로 막아낸 키움 선발 최원태가 미소짓고 있다 .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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