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선취점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6 19: 35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의 찬스를 놓친 삼성 강민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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