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섭,'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6 19: 43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양창섭이 두산 오재원을 1루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4.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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