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0: 39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3루 LG 서건창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1타점을 올린 후 덕아웃에서 LG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