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코치, '이재현, 적극적인 주루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6 20: 40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삼성 이재현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두산 김인태가 볼을 놓친 틈을 노려 2루까지 내달리며 강명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2.04.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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