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막아낸 SSG 김태훈,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6 20: 41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KT 박병호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SSG 투수 김태훈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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