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어서 역전해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0: 5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LG 박해민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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