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페널티킥으로 강원 골망 흔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06 20: 57

6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나상호가 페널티킥으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하고 있다. 2022.04.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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