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9회 병살 연결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1: 2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LG 이영빈의 2루수 앞 병살타때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병살연결을 하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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