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병살로 잡고 미소 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1: 2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LG 이영빈을 2루수 앞 병살타로 막아낸 키움 2루수 김혜성과 김주형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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