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달려오며 가볍게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1: 3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LG 김민성의 타구를 키움 우익수 푸이그가 달려오며 가볍게 잡아내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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