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몸을 날려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6 21: 3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키움 이지영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LG 1루수 문보경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2.04.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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