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美 콘서트 앞두고 뭐하나 봤더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07 09: 37

2022 그래미 어워드를 마친 방탄소년단 RM이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즐기고 있다.
RM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븐매직마운틴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다니며 환상적인 조형물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곳은 사막 위 알록달록 커다란 돌들이 쌓여 있는 야외 전시 명소다. 스위스 예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인데 평소에도 전시회를 즐겨 다니는 RM이 미국에서도 이를 놓치지 않아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RM, 美 콘서트 앞두고 뭐하나 봤더니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열린 2022 그래미 어워드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홀렸다. 오는 8~9일과 15~16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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