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동, '모자 벗고 사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7 18: 50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삼성 허윤동이 두산 허경민에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2.04.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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