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오늘은 내가 선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7 19: 01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삼성 오선진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4.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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