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친정팀 상대 3실점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07 19: 13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이닝 3실점 허용한 키움 선발투수 정찬헌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0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