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류지현 감독님! 선취타 이어 솔로포까지 날렸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07 19: 36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LG 선두타자 문보경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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