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잘 따라 갔는데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7 19: 39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3루에서 두산 강진성이 삼성 강민호의 2타점 우전 적시타 타구를 잡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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