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7 19: 47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3루 SSG 추신수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성한이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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