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실려나가는 김소니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07 20: 20

7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진행됐다.
3쿼터 부상을 입은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코칭스태프에 들려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2.04.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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