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박혜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07 21: 00

아산 우리은행이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간다.
우리은행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홈팀 인천 신한은행을 66-6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4쿼터 우리은행 박혜진이 파울을 따낸 후 손목을 만지며 생각에 잠겨있다. 2022.04.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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