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이흥련,'승리 지켜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7 21: 27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SG은 KT에 4-3 승리를 하며 SSG가 수원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상수와 이흥련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