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래리 서튼 감독, 승리 안고 홈 개막전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7 21: 30

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NC 다이노스를 2-1로 이기고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04.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