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8회 찬스 살리는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7 21: 55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대타로 나선 두산 안재석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2.04.0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