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맞는 선배 이대호, 잘 던졌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8 20: 32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6회 마운드를 내려오고 이대호의 마중을 받고 있다. 2022.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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