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퇴장 김민우 사과에 괜찮다는 손짓 보내는 박경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8 21: 09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3루에서 한화 김민우가 KT 박병호에 헤드샷으로 퇴장을 당했다. 김민우가 사과를 하기 위해 KT 더그아웃으로 향해 다가가자 박경수가 괜찮다는 손짓을 보내고 있다. 2022.04.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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