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제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9 15: 02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3차전이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링컨과 곽승석이 볼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22.04.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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