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다득점으로 여유로운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9 17: 47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2회초 안재석을 삼진으로 잡고 미소짓고 있다. 2022.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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