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좋아서 오늘만 같아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9 18: 10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1회말 3루에서 정보근의 우익수 플라이볼때 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김평호 코치와 얘기하며 웃고 있다. 2022.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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