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 박세웅 너를 위한거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9 18: 19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피터스가 4회초 2사 허경민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박세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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