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김혜성,'병살 플레이로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9 18: 25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삼성 이재현이 유격수 앞 땅볼 타구를 병살로 연결한 키움 유격수 김주형과 2루수 김혜성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09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