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 꼭 잡은 이대호와 박세웅, 말 없이도 통하는 찐 축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9 19: 28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7회초 수비를 마치고 이대호와 손을 잡고 얘기하고 있다. 2022.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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