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9 19: 45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09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