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박동원,'승리 지켜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9 19: 59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삼성에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3승4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3승4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김태훈과 박동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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