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5: 5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NC 선발 신민혁이 강판당한 후 마운드에 오른 NC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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