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잡을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6: 03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7회초 두산 박세혁의 타구를 잡으려 뛰고 있다. 2022.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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