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최지훈, '때린 순간 직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0 16: 09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SSG 최지훈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2.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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