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극적인 병살에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6: 39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유영이 8회초 1사 1,2루 두산 강진성의 2루 땅볼을 병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2.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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