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지킨 김유영, 안심한 듯한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6: 40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유영이 8회초 1사 1,2루 두산 강진성의 2루 땅볼을 병살로 잡고 한동희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2022.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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