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9회말 1사 1,3루 잘맞은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0 / foto0307@osen.co.kr
이대호, 파울로 끝내기 무산되자 너무 아쉬운 나머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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