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기분 좋은 역전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0 18: 11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연장 승부끝에 4-3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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