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반드시 뚫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9: 41

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팔로세비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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