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감독,'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9: 54

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박건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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