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19: 57

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안익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