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FC서울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0 21: 23

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서울은 수원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7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10점(2승 4무 3패)으로 리그 9위로 올라섰다. 반면 수원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11위(승점 7점)에 머물렀다. 
FC서울에 입단한 황인범이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2022.04.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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